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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정건영

[꼬꼬사 3-4] 정인숙 후견료는 사천억? 건달에게 '공짜는 없었다' 정인숙 후견 대가가 4천억?‘공짜충성’은 없다! 그는 과연 풍운아일까. [꼬꼬사 3-3편] 섹스, Drug, 야쿠자, 그리고 정건영[꼬꼬사 3-2] 65년 한일협정과 정건영 : 야쿠자, 한국을 '이용'하다[꼬꼬사 3-1] ‘긴자 호랑이’ 정건영과 야쿠자- 3공 커넥션.[꼬꼬사 2편]정인숙의 70년 3월, 그날의 의문들/누구의 씨앗일까[꼬꼬사 1편] 3공 최대의 권력형 섹스‧살인 스캔들 ‘정인숙사건’…진실은 무엇일까. [1977년 6월 28일, 재무위원회 국정감사장] 고재청 위원 : 장관! 정건영이는 일본국적을 갖고 있고 귀화해 버린 사람입니다. 천명기 위원 : 저당순위가 일본이다(1번인 듯) 이렇게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정건영씨가 일본 부동산은행에서 52억6천만엥을 꾸어 쓴데에 대해서 외환.. 더보기
[꼬꼬사 3-1] ‘긴자 호랑이’ 정건영과 야쿠자- 3공 커넥션. “고다마를 통해 일본 내 좌익과 노동운동 타도에 동원된 대표적인 야쿠자 조직이 한국계 마치이 히사유키가 이끄는 도세이카이(東聲會)였다. 마치이는 1923년 한국에서 출생해 일본으로 이주한 사람으로 1948년 한국계 야쿠자를 규합하여 도세이카이를 결성했다”(21세기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통합안보, 조성권, 173p) “역도산이 이북출신인데 이북에 딸이 하나 있다. 그래서 그 딸 편지 받고 이북으로 가려 했으나, 내가(정건영) 가면 죽인다고 해서 못 갔다.” (김대중 대 김영삼, 42p) “대한축구협회는 구랍 31일 재일교포 정건영(재일대한체육회지부 고문), 이유천, 김세기 씨 등 3명에게 그동안 한국축구 발전에 협조해준 것을 치하하는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들은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도 한국 축구의 재건을 위.. 더보기